새해에는 꿈을 꾸세요. 잡문

대학시절, 미술하는 친구였던 옛 친우에게서 신년 안부전화가 왔습니다.
그는 짧게 한 마디만 하더군요.

"새해에는 꿈을 꿉시다."

저는 그 말이 좋았습니다.
모든 꿈이 실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꿈을 실현시킬 힘도, 우리에게는 없죠.
하지만 꿈을 가진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보다 훨씬 진취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말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이제 전 서른 한살이지만, 그래도 꿈을 가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꿈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에는 꿈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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