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호 2.0 - 쾌도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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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
오죽했으면 국민이 직접 이렇게 나서셨습니다.
미래 세대 청년 학생들이 직접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우 리 정부도 국민의 건강권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검역주권을 갖다 바쳐 버렸습니다. 정부를 견제하고 바로 잡아줘야 하는 입법부인 국회가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저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 이 자리를 빌어서 대단히 죄송스럽다는 대단히 부끄러운 고백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렇게 직접 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 미래의 주인공 젊은 청년 학생들이 우리 국민들의 건강권을 찾아오자고 이렇게 나와 주셨기 때문데 기쁘고 마음이 든든합니다.
아 직도 정부는 미국의 미친 소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번 미친 소에게 받히면 100% 사망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는 미친 소 받힐 일이 없다고 숨기고 떼고 감추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들이 더이상 외면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이제는 우리가 함께 국민과 함께 국민의 손으로 국민의 힘을 모아서 조공처럼 갖다 바쳐버린 국민의 건강권, 건강주권을 우리의 손과 힘으로 되찾아 옵시다. 저희 민주노동당 함께하겠습니다. 저 털보 강기갑 국민의 건강권 건강주권 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생존권을 찾아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농민이 누구입니까? 국민의 밥상을 차려주고 장만하는 가정의 어머니가 된 사람들이 농민입니다 여러분.
세계에 식량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세계 서른 일곱개 나라가 식량때문에 폭동이 일어나고 사람이 죽는 식량 전쟁이 도래했습니다 여러분. 요거는 실감이 안나는가벼요? 먹을게 그렇게 많으니까 실감이 안 나겠지만 이미 식량위기가 왔습니다. 이제 국민의 힘으로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켜내고 국민의 어머니 농민을 살려내야하지 않겠습니까?
조공으로 갖다 바쳐버린 국민의 건강권, 검역주권을 찾아 와야합니다. 한미FTA는 우리 사회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서민들의 삶을 눈물의 골짜기로 한숨의 골짜기로 몰아넣는 못된 협상입니다.
그걸 위하여 광우병 미국 소 협상을 엉망진창으로 해 버렸다니 이 정부가 정신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정신이 바짝 들도록 우리가 회초리를 들고 종아리를 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서 정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재협상 하겠다는 대국민 선언과 약속을 할 때까지 우리 함께 끝까지 우리의 건강권 되찾아오는데 힘을 모읍시다. 감사합니다.
(위 강기갑 의원님의 연설 내용은 하사호의 공식적인 정치적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