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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 중에 성인물 취급점이 극히 드물어서 하카다역 근츠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내 서점까지 기어가서 결국 상업지 네 권 획득했습니다. 게마쥬에 가서는 쿼르텟이랑 속-살육의 장고 신품으로 획득. 이제 근처에 덕질할 데라곤 메론북스 뿐인데, 아마 여긴 12시 개점일테니 포기고, 9시 개점인 만다라케나 내일 또 가서 중고 에로게랑 동인지나 좀 더 업어갈 생각입니다. 만화책은 신만세랑 워킹! 이라도 사갈까 했다가 드랍. 사족2: 돈이 똑 떨어져서 카드로 인출하려고 하는데 ATM이 고자라서 불가. 제 카드는 이미 한도 초과. 결국 아버지 카드로 펑펑 긁고 있습니다. (아버지 카드로 덕질이라니!) 이거 카드비 청구될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그나저나 될까 싶었는데 카드 내밀면 신원 확인도 안 하고 그냥 패스. 역시 이런 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군요. (심지어는 나이 확인 때문에는 여권을 요구하면서 카드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는 멋진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