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도시 주제에 전주나 인천 가는 건 7시가 막차고 그 다음은 다 심야 타임으로 떨어지는군요. 싸우자는 거냐, 임마!
결국 세 시간 이십 분이나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아니, 이 시간이면 이미 전주 도착할 시간이지 말입니다. 싸우자는 거냐, 부산!
오늘은 일찍 가서 가족과 상봉하고 일찍 잘 심산이었습니다만, 결국 도착은 두 시나 되어야 하게 되려나 봅니다. 지박 만나서 술이나 마실까...
어째 일본보다 부산이 절 더 피곤하게 하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