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포인트 1 : 李 "아프가니스탄 논의 없었다" -> Bush 깜짝 놀라며 '뭐...뭥미?'
웃음 포인트 2 : Bush "논의 했습니다" -> 李 (혼잣말로) '아..했구나'(입모양을 잘 보세요)

......아하하하하하하. 뒷통수를 강렬하게 다듬이질해주는 신선한 빅재미입니다.
......웃음은 여기까지. 좀 진지하게 말하면 엄청난 외교적,정치적 오해를 살 수 있을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아프간 파병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의혹을 품을 만 한 문제였지요.
이런 무거운 분석을 떠나서, 이렇게 중차대한 문제를 가지고 했는지 안 했는지 오락가락하면 어찌 다른 담론을 믿고 맏기겠습니까?
매일 오해 신공을 쓰는 건 이해하겠는데 오해하게 만드는 양식을 제공하는 쪽은 누군지 잘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군요.

결론 : ......아놔. 님 좀 불안한 듯. 매일 매일 이러는 것도 이젠 피곤하지 않냐능. 왜 '2MB와 스완용은 까야 제맛'이라는 말이 돌아다니는지 좀 생각좀 쫌.(......)

추신 : 식후 평화로운 포만감을 즐기고 계실 여러분의 위장을 놀라게 할 목소리를 더블로 들려드려서 죄송합니다. 플래시 파일이라 꺼지지도 않네요.(하와와와와)